종합
조선일보
2026-05-17T01:43:46
‘미 국채 발작’이 코스피 8000 발목 잡을까…미국 고금리에 한국서 짐 싸는 외국인에 韓 증시 비상
원문 보기사상 첫 8000을 터치하며 급등하던 국내 증시가 미국 국채 금리 발작이라는 변수가 등장해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미국의 고금리 기조가 길어질 것이란 우려에 일본의 예상치 못한 물가 급등과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 등 대외적 악재가 한꺼번에 맞물린 결과다. 여기에 예상보다 높게 나온 한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도 부담이다. 경제가 과열되면 한국은행이 금리를 내리기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에 또다른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