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9T15:46:00
박사 3명 중 1명은 무직… 30세 미만은 절반이 직장 못 구했다
원문 보기박사 학위를 취득하고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비율이 처음 30%를 넘어섰다. 특히 30세 미만 신규 박사의 절반 이상이 무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사 학위 취득자는 역대 최대 규모로 늘었지만, 일자리는 그만큼 늘지 못한 결과로 풀이된다.29일 국가데이터처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국내 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만498명 가운데 무직자 비율은 33.3%로,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14년 이후 30%를 처음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