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01T08:01:48

"집값 떨어지면 기업이, 대외 충격에는 가계가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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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충격의 종류에 따라 가계와 기업 중 더 취약한 부문이 뚜렷하게 갈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주택시장 침체 시에는 기업 대출이, 환율 급등 등 대외 충격 시에는 가계 대출이 더 위험한 것으로 분석됐다.서울 시내 아파트 전경. (사진= 연합뉴스)◇ 부동산 침체, 건설·PF 얽힌 기업 대출에 ‘직격탄’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이 지난달 30일 발간한 계간 학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