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0T10:01:24

“내년 대종상 영화제, 넷플릭스와 합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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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개최 예정인 제60회 대종상 영화제가 첫 걸음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법원 경매로 새롭게 개최권을 확보한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기획협회) 측은 내년 대종상 영화제를 넷플릭스와 합동 개최하겠다고 밝혔으나 넷플릭스 측은 사전 논의가 없었다고 밝혔다. 사기 혐의로 실형 선고를 받은 과거 임원이 새롭게 출범할 영화제의 운영 책임을 맡은 사실을 두고 일부 협회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