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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2T03:30:45
복잡한 생각 없이... 22억 홈런왕이 심상치 않다, 이적 후 드디어 후반기 제대로 터지나 팬들 기대감 더욱 커진다
원문 보기홈런왕 출신 SSG 랜더스 거포 김재환(38)의 방망이가 후반기 들어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SSG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10-2 완승을 거뒀다. 김재환이 홈런 1개를 포함해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김재환은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2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2회 2루 땅볼로 물러난 김재환은 4회 볼넷을 골라냈다. 그리고 5회 김재환의 큰 것 한 방이 터졌다. 1사 1, 2루 기회에서 막 바뀐 두 번째 투수 정현우를 상대했다. 볼카운트 0-1에서 2구째 속구를 공략,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포를 작렬시켰다. 김재환의 올 시즌 16호 홈런이었다. 6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김재환은 8회 우전 안타를 추가하며 멀티히트 겸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