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5T13:53:19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4명 추가로 호주 망명 철회… 2명만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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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아 논란이 된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선수 3명과 스태프 1명 등 4명이 추가로 망명 의사를 철회했다. 호주 정부에 망명 의사 밝혔던 7명 중 2명만 남았다.15일(현지 시각) AFP·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호주 내무부는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3명이 망명 의사를 접고 귀국하기로 결정했다고.이들은 전날 밤 호주 시드니를 떠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