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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5T01:53:47
별풍선 더 쏠게 …女 BJ 11명에게 수십억 뜯어낸 30대, 징역 7년
원문 보기여성 BJ들에게 거액의 별풍선을 쏘면서 환심을 산 뒤 수십억원을 뜯어낸 30대가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1형사부(고법판사 신현일)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1심에서 징역 3년과 징역 4년이 각각 선고된 건을 병합해 판단한 결과다. A씨는 인터넷방송을 진행하는 여성 BJ들에게 고액의 별풍선을 후원하며 일명 큰손 으로 불렸다. 그는 2024년 5월부터 2025년 2월, BJ 11명에게 접근해 돈을 빌려줄 경우 여러 BJ가 별풍선으로 경쟁하는 방송에서 더 많은 별풍선을 받아 이길 수 있도록 돕겠다는 등의 방식으로 송금을 요구했다. 자신을 재력가로 소개하며 별풍선을 활용 자금세탁 비슷한 일을 한다 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