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18T02:00:00
산업부, 韓 진출 브라질 기업과 소통…"애로 해소 위해 대응"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산업통상부가 한국에 진출한 브라질기업 9곳과 만나 양국 간 교역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박근오 산업부 통상협정정책관은 18일 브라질기업 9개사 및 주한브라질대사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식품, 항공, 광물 등의 분야에서 한국 사업 추진 현황 및 애로사항을 공유했다.또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및 관심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말 우리 정상의 브라질 순방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브라질 기업들의 한국시장진출 지원을 통한 대(對)한국 투자·진출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순방을 통해 브라질과의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 협상 진전 마련, 핵심광물 및 산업기술협력 강화 등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박 정책관은 한국과 브라질의 최근 2차례 정상회담 이후 양국간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지고 있어, 이 기회를 통해 양국 기업들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 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는 필요시 고위급 회담 또는 양자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향후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과의 소통도 지속 추진할 것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