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0T07:37:05
큐리언트 담은 삼성 vs 에코프로 택한 타임… 코스닥 액티브ETF 대결 ‘개막’
원문 보기오늘 국내 증시에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2종이 처음으로 상장됐다. 액티브 ETF는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운용역이 직접 종목과 투자 비중을 결정해 시장 초과 수익을 노리는 상품이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 등판한 주인공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다.상장 첫날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전날인 9일에는 키움증권에서 발간한 포트폴리오 추측 보고서를 실제 구성 종목으로 오해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키움증권은 해당 리포트가 기존 상품을 참고한 자료일 뿐 특정 ETF의 실제 편입 종목이나 비중을 확정적으로 제시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