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20:01:00

인종차별 절대 아니다 이승우도 중징계 못 막았는데... 바나나+고릴라 이모티콘 논란 뭐라고 답할까

원문 보기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 FC의 외국인 수비수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로 인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본인은 오해라며 해명했지만, 인종차별 사안에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 온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가이드라인과 과거 사례를 감안하면 징계는 불가피해 보인다. 충북청주와 수원 삼성의 1일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경기 후 한 용병 선수의 행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 올 시즌 충북청주의 주축 레프트백 반데이라(25)는 개인 SNS에 수원전 경기 장면과 함께 바나나 이모티콘을 비롯해 바나나+바나나=고릴라 형태의 이모티콘 조합을 게시했다. 바나나와 고릴라는 축구계에서 특정 인종을 비하할 때 자주 쓰이는 표상으로 잘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