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29T20:30:05
자사주 4조원치 사들여 소각…4대금융, 주주환원 경쟁 불붙었다
원문 보기역대 최대 실적을 낸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금융)이 올해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소각에만 4조 1000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의하며 주주 환원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가 4개월가량 남은 시점에서 이미 지난해 연간 자사주 소각 규모를 넘어섰다. 밸류업 정책과 실적 개선이 맞물리면서 배당 중심이던 주주 환원 전략도 자사주 소각 중심으로 빠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