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8T14:38:58
최승호 ‘DX 분리 교섭’ 선언에 초기업노조 과반 지위 휘청
원문 보기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내놓은 부문별 분리 교섭 대책이 디바이스경험(DX)부문 임직원의 소외감을 자극하고 있다. 성과급 격차로 폭발한 사내 균열을 수습하려는 시도가 오히려 조합원들의 연쇄 이탈을 부추기며 노조의 과반 지위 상실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최승호 위원장은 28일 초기업노조 홈페이지 공지에서 “찬성률이 조합원분들의 만족을 뜻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DS부문과 DX부문을 분리하는 ‘투트랙 교섭 체계’로 조직을 개편하겠다”고 발표했다.개편안에 따라 초기업노조는 각 부문의 특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