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1T06:25:00

베이징 최고층 빌딩에 경비행기 충돌…나흘째 'SNS 검열' 中 정부, 의혹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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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베이징의 최고층 빌딩에 경비행기가 충돌해 사상자가 나온 사고가 발생했으나, 중국 정부는 구체적인 사항을 밝히지 않은 채 관련 내용이 담긴 온라인 게시물을 검열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 BBC 방송·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6월 26일 중국 베이징 중심가에서 발생했다. 사고 기체가 충돌한 109층 규모의 시틱 타워는 베이징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중국 공산당 수뇌부가 집결해 있는 중난하이와 불과 몇 킬로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