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5T15:46:00

클림트 ‘황금 옷을 입은 여인’ 美 뉴욕 ‘메트 미술관’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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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메트) 미술관이 20세기 오스트리아·독일 전문 미술관인 뉴욕 소재 노이에 갤러리와 합병한다. 노이에 갤러리가 대표 소장품인 구스타프 클림트의 초상화 ‘황금 옷을 입은 여인’을 포함한 작품 600여 점과 미술관 건물 등을 메트에 기증하는 형식이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갤러리 전체를 기부하는 방식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 합병 중 하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