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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0T06:05:04
김 총리 "성평등, 사회 통합 핵심 가치…모두의 기회·권리 보장"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정부 성평등 정책의 최고 심의 기구인 제19차 양성평등위원회 를 주재하며 성평등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포용, 그리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하는 핵심 가치 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기회와 권리를 보장하는 성평등 사회 를 국정과제로 삼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김 총리는 오늘 회의는 이번 정부 들어 처음 개최하게 되는데, 5년 만에 대면회의를 하게 돼 아주 뜻 깊다 며 지난 정부의 여성가족부는 폐지 위기에 처했었는데, 이제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되고 성평등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밝혔다.또 중앙과 지방 정책 현장에서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부처 간 협업도 확대해 나가겠다 며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에 대한 2026년도 시행 계획을 논의하고 노동, 돌봄, 건강, 안전 등 분야에서 정책 추진 실적과 향후 개선 과제들을 점검해 나가겠다 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아울러 최근 AI 보편화, 소셜미디어 확산에 따라서 여성, 아동, 청소년 대상의 디지털 성범죄가 빠르게 늘고 있다 며 불법 촬영물의 처벌과 수사, 피해자 보호,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등 분야별 이행 과제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대응 체계도 조속히 구축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