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2T02:56:28

국힘, 충남 찾아 지지 호소…"충청의 한 표가 대한민국 미래 이정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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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울=뉴시스] 이승재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는 12일 충남 천안을 찾아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를 비롯한 충청 지역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 김태흠 후보 선거사무소에 열린 충남도당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금산 출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부산 가서 오빠 한번 불러보라 고 애걸하다가 충청인들의 자존심을 다 구겨놓고 국민적 망신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고 말했다.장 대표는 충청 출신의 박성준 민주당 의원은 국민의 8~9명은 공소 취소가 뭔지도 모른다 라고 하면서 국민들을 바보 취급하고 있다 며 그 얘기가 뭐겠나. 우리가 공소 취소해도 국민들은 그게 뭔지 모르니까 우리는 공소 취소 밀어붙이겠다는 뜻 아닌가 라고 했다.그러면서 그런 자가 충청을 고향으로 두고 있는 민주당의 의원이고 민주당에서 주요 당직을 맡고 있는 사람 이라고 덧붙였다.그는 대전·충남 통합에 있어서 알맹이 있게 제대로 된 지역 균형 발전이 되도록 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그렇게 주장했지만, 충남의 민주당 의원들 이재명 눈치만 보다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이 지경이 되지 않았나 라고 말했다.이어 우리에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못지않게 용감하고 힘센 김태흠이라는 장수가 있다 며 어려울 때마다 나라가 어두울 때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분연히 일어났던 뜨거운 피를 가진 애국시민들이 있다 고 했다.또한 충청의 한 표가 대한민국 미래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충청의 승리가 보수의, 국민의힘의 승리가 될 것 이라며 충청이 일어설 때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서게 될 것이다. 충청에서 국민의힘을 지켜달라. 충청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달라 고 했다.신동욱 최고위원은 많은 수치에서 드러나듯이 지금도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한 달이 남았다 며 이순신 장군이 뭐라고 하셨나. 나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다. 지금 충청에는 한 50척 정도가 남아 있기 때문에 충분히 남은 한 달 동안 전세를 뒤집고 이길 수 있다 고 말했다.이번 충남도당 필승결의대회에는 장 대표와 신 최고위원,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등 당 지도부와 충남도당위원장인 강승규 의원, 성일종 의원 등이 참석했다.또한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를 비롯한 충남 지역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과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김민경 후보도 함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