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14T21:37:23

한 번 쓰고 버리던 행사 자재…70번 넘게 재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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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폐기물을 배출해서는 산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장철호 만만한 녀석들 대표는 마이스(MICE) 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현주소를 이렇게 진단했다. 행사가 끝난 행사장엔 부스와 조형물이 그대로 버려지면서 어김없이 ‘쓰레기 더미’가 쌓인다는 지적이다. 장 대표는 현장이 바뀌지 않는 이유는 ‘버리는 게 제일 효율적’이라는 인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