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8T21:12:00
FA 흑역사로 끝나나, ‘옵트 아웃 실패’ 롯데 한현희 연봉 50% 삭감, 그래도 5억이다
원문 보기[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한현희의 3+1년 계약의 마지막 시즌 연봉이 공개됐다. 옵트 아웃에 실패한 한현희는 지난해보다 연봉이 50% 삭감됐다. 그럼에도 5억 원 고액 연봉이다. 롯데는 2023년 1월 중순 한현희와 계약기간 3+1년 최대 40억 원(계약금 3억, 보장 연봉 15억, 최대 연봉 37억)의 FA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총액 40억원 중 절반이 넘는 22억원이 옵션인 셈이다. 첫 3시즌 동안 구단이 설정한 성적을 달성하면 2025기즌이 끝나고 옵트아웃을 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