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3T07:06:53
짐 싸는 이란 대사들… 국제사회, 親이란 對 反이란 선택 기로
원문 보기중동 지역 무력 충돌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는 가운데, 아르헨티나가 이란과 사실상 전면적인 관계 단절 수순에 돌입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이란 정규군 산하 핵심 군사 조직인 이란 혁명수비대(IRGC)를 테러조직으로 공식 지정한 데 이어 2일(현지시각) 자국 주재 이란 최고위 외교관을 추방한다고 밝혔다. 외교가에서 외교관 추방은 일시적인 외교적 마찰 수준이 아니라, 단교(斷交) 직전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