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31T10:05:00

"제가 마지막에 차겠습니다" 5번 키커 자처 마갈량이스, 결승 이끌고 준우승까지 '아스날 운명 쥐락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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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창단 첫 유럽 정상을 꿈꿨던 아스날의 꿈은 사실상 가브리엘 마갈량이스(29)에 의해 시작됐고, 또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