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8T10:28:59

두 달간 식당서 밥 먹고 연락 뚝…180만원 먹튀 공사 현장 대표

원문 보기

두 달간 식사하고도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공사 현장 대표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뉴스1에 따르면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공사 현장 대표 A씨(5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7월부터 8월까지 청주시 청원구의 한 식당에서 총 179만원의 식사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식당 업주에게 공사가 다 끝나면 식사 대금을 지급하겠다 고 약속했으나, 이를 갚지 않은 채 연락을 끊었다.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식당 업주는 지난해 12월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달 28일 강원 원주시에서 A씨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