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성숙, 능력·결과로 입증한 총리 후보…국힘, 흠집내기 중단해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3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를 주장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한성숙 총리 후보자는 능력과 결과로 입증한 후보 라고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 후보자를 향한 국민의힘의 공세가 지나치게 본말전도되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지난해 1186억 달러 규모의 중소기업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이끌었다. 올해 1분기에도 중소기업 수출이 298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1분기 기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며 중기부 장관으로서 구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는 누적 방문자 111만명을 넘어섰고, 신규 벤처펀드는 4조4000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를 결성했다 고 했다.이어 이제 대한민국은 AI로 대표되는 새로운 시대로의 대전환 기로에 있다. 한 후보자를 지명한 배경 역시 이와 같은 시대적 과제를 이행할 적임자이며, 앞서 그 역량을 증명해 보였기 때문 이라며 국민의힘은 이처럼 능력과 성과를 입증했음에도 무조건 부적격이며 사퇴 대상이라는 것인가 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은 후보자의 본질은 외면한 채, 오직 과거의 일부 내용만 물고 늘어지기를 되풀이하고 있다 며 본말이 전도되는 사고방식으로 과도하게 총리 후보자에 대해 흠집 내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고 언급했다.그는 본인에게 제기된 신상 문제에 대해 한 후보자는 기본적으로 국민 앞에 송구한 입장을 밝히면서, 경과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문제의 취지에 상응하는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하고 있다 며 모친과 형제들이 거주하던 곳임에도 잠실 아파트를 매각하면서 직전 거래 대비 4억원 가량 낮은 가격으로 매도했으며, 양도세 또한 절차에 따라 납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 했다.또 강남과 양평의 주택 역시 각각 6억원, 3억원 가량 낮은 가격에 매도 추진을 하고 있다. 이는 손해를 감수해서라도 다주택 해소와 부동산 안정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후보자의 뜻 이라며 문제를 회피하거나 변명으로 일관하지 않는 모범적 공직자의 자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잣대라면 국민의힘은 자당 의원들의 40% 정도가 다주택자인 이율배반적 문제부터 해결해야 하지 않겠나 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