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1T19:32:20
전기차 배터리 구독, 10월부터 실증 사업… EV 구매 부담 낮아진다
원문 보기정부가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을 허용했다. 소비자는 전기차 차체만 구매하고, 배터리는 월 사용료를 내고 빌려 쓰는 방식이 가능해진다.국토교통부는 11일 제8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에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특례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실증특례는 기존 규제로 도입이 어려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일정 기간 시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이번 특례는 2년간 적용되며, 필요할 경우 2년 더 연장할 수 있다.국토부는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현대자동차 전기차 2000대를 대상으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