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몸소 국격 보인 李대통령 경의…국익 중심 실용 외교 교과서"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권신혁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계기 유럽 순방을 두고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교과서와도 같았다 고 극찬했다.정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 최고위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것이 대한민국 국격이다 를 몸소 보여준 이 대통령께 경의를 표하며 깊이 감사드린다 고 했다.그는 (이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주요 국가의 공동 노력 필요성을 설득하는 한편 수출로 먹고사는 국가로서 자유무역에 따른 상호 이익 공감대를 형성하는 주도적 역할을 다했다 고 했다.이어 당당한 외교로 지킬 건 지키고, 영리한 외교로 얻을 건 얻어내는 월드클래스 세계적인 지도자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 고 했다.정 대표는 특히 이번 순방의 하이라이트는 G7 공식 만찬 자리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 90분 이상 환담을 나눈 장면 이라고 했다.그는 우리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 대외 의존성이 그 어느 나라보다 높은 나라이므로 국제관계와 외교 역량이 중요하다 며 한미 관계, 남북 관계, 북미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고 했다.이어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케미스트리는 그래서 중요하다 며 트럼프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해 새로운 북미 관계가 형성된다면 미국 닉슨 대통령이 베이징을 방문해 모택동을 만났던 것만큼 역사적·세기적 사건 이라고 했다.그는 김대중 대통령이 첫 길을 내고, 그 길을 노무현 대통령이 걷고, 문재인 대통령이 길을 넓혔으나 막힌 길을 이 대통령이 다시 뚫어야 한다 며 한반도 평화의 여정에서 같은 방향을 보며 걸었던 평화의 길이 이재명 정부에서 다시 활짝 피어나기를 소망한다 고 했다.이어 이 대통령의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백미는 새로운 북미 관계, 새로운 남북 관계 형성을 통한 한반도 평화와 국익의 극대화 라며 새로운 외교 역사를 굵직하게 쓸 역대급 업적이 이재명 정부 내에서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