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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1T13:50:57
그동안 저도 힘들었다 이영민 감독 포효... 부천, 6경기 만에 웃었다 [강릉 현장]
원문 보기프로축구 부천FC가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오랜 기다림 끝에 값진 승리를 따낸 이영민 부천 감독도 모처럼 포효했다. 부천은 1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강원FC와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부천에는 어느 때보다 반가운 승리였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6경기 만에 거둔 후반기 첫 승이자, 최근 5경기 무승(3무2패)의 부진을 끊어낸 승리였다. 중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부천은 시즌 5승8무8패(승점 23)로 리그 10위에 자리하고 있지만, 9위 김천상무(승점 23)와 승점이 같다. 8위 제주SK(승점 27)와의 격차도 크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