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4T08:18:07

라면 호호 불다가 쓰러진다? 모야모야병 위험 신호 [이러면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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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의학 전문 유튜브 콘텐츠 ‘김철중의 이러면 낫는다’가 14일 ‘경희대병원과 함께하는 전신 건강 지키기’ 1편으로 뇌출혈과 뇌경색을 동시에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희귀 뇌질환 ‘모야모야병’ 편을 공개했다. 모야모야병은 뇌로 가는 큰 혈관이 좁아지면서, 이를 보상하기 위해 생겨난 비정상적인 미세 혈관의 모양이 아지랑이(모야모야) 모습과 비슷해 이름 붙여진 희귀 뇌질환이다. 뚜렷한 선행 질환 없이 발생하는 ‘특발성’ 질환이기도 하다. 전체 환자의 약 10%에서 가족력이 발견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