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2T15:49:00

충청은 김민석, 부·울·경은 정청래… 초반부터 엎치락뒤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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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지역별 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2일까지 열린 충청, 부산·울산·경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김민석 후보에게 근소하게 앞섰다. 그러나 두 후보의 득표율 차가 1%포인트에 불과해, 상호 비방으로 과열되고 있는 경선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