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3T15:43:00

충암고, 신지호 끝내기 안타로 3회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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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암고가 3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2회전에서 에이스 투수 김지율(18)을 앞세워 서울디자인고를 3대2로 누르고 3회전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