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5T05:20:56

김민석 전 총리, 6일 광주서 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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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다. 총리직을 사임하고 당에 복귀한 지 6일만이다.김 전 총리 측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전 총리가 오는 6일 오전 10시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와 오후 2시10분 각각 광주와 국회에서 출마선언을 진행할 예정이다.김 전 총리는 당에 복귀한 직후부터 전당대회에서 자신과 맞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굳이 (대표직을) 두 번을 할 필요나 필연성은 지금 발견하기 어렵다 며 대립각을 세웠다.한편 정 전 대표의 경우 공식적인 출마 시점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그는 최근 자신의 당대표 연임 도전을 촉구하는 당원들의 기자회견을 두고 당원들의 요구와 열정을 알고 있다 며 출마 여부에 대해선 계속 심사숙고 중 이라고 했다.송영길 의원은 이르면 다음주 초 출사표를 던질 전망이다. 송 의원은 당초 김 전 총리의 러닝 메이트 역할을 할 것으로 점쳐졌으나 일각에서는 송 의원의 완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