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4T05:51:42

현대차, 전기차 공급망 '탈중국' 가속…美 리튬 광산 프로젝트 전격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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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현지 대형 리튬 광산 개발에 합류해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의 '탈중국' 전략을 가속한다. 북미 현지 광물 자급률을 극대화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규제 리스크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포석이다. 23일(현지시간) 호주 핵심 광물 개발사 아이오니어와 외신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미국 네바다주 '라이올라이트 릿지(Rhyolite Ridge)' 리튬·붕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전략적 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