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7T21:00:00
[민주당에 청년을 묻다] 김형남 “2030 세분화해서 접근해야…검찰개혁 원툴로는 안돼”
원문 보기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전당대회는 2030세대의 지지 회복 여부가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지난 6·3 지방선거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중 민주당에 투표한 건 35.9%에 그쳤다. 30대도 36.7%에 불과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청년최고위원제를 도입할 지를 놓고도 민주당은 갑론을박을 하고 있다. 조선비즈는 민주당의 청년 정치인들을 만나 어떻게 ‘2030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비전과 계획을 들으려 한다.[편집자주]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지난 지방선거 때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에 참여했다. 현역 의원과 구청장들 사이에서 젊은 피로 존재감을 보여줬고, 이후 민주당을 대표하는 젊은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