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15:50:00

日은 지하댐 파고, 스페인은 ‘대체 수원’ 의무화로 가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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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마전선과 태풍이 비켜 간 남부와 제주를 중심으로 가뭄 피해가 커지고 있다. 한국의 수자원 정책은 ‘비’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비가 내리지 않으면 가뭄 피해에 속수무책이다. 전문가들은 “수원(水源)을 미리 확보하는 식으로 가뭄 대책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