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2T16:20:00

KISO “허위정보 판단 확대하면 플랫폼 권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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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정보통신망법이 허위조작정보 판단을 플랫폼에 맡기면서 법원도 아닌 사업자가 게시자의 의도와 목적까지 따져야 하는 상황이 됐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는 회원사의 판단 기준을 통일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지만 실제 심의에서는 게시자의 목적을 가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법 조문이 의도·목적·침해 등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개념으로 구성됐기 때문이다.KISO는 2일 서울 중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정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조작정보 판단 기준과 실제 심의 과정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KISO 회원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