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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15T19:00:00
사이버 보안요원 옷 입는 AI… 韓도 투자 빨라지나
원문 보기AI(인공지능)가 국가의 소프트웨어와 기반시설을 지키는 사이버 보안요원 으로 투입된다. 미국 정부가 오픈AI·앤트로픽 등 민간 AI기업과 손잡고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 공유·보완하는 체계를 가동하면서다. 지난 1월 AI기본법을 시행한 한국에서도 공공·금융을 중심으로 AI 보안투자가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5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전날 AI 기반 취약점 정보 통합창구 골드이글 (Gold Eagle)을 출범했다. 지난달 2일 첨단AI혁신·보안촉진 행정명령을 발표한 데 이은 조치다. 골드이글은 정부기관과 AI기업, 금융·에너지·의료 등 주요 기반시설 사업자에 흩어진 소프트웨어 취약점 정보를 한데 모으는 체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