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영남 대표 "집값 안정, 단기 처방 넘어 지속 가능한 해법 찾아야"[뉴시스 건설부동산 포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는 12일 집값 안정을 위해 정부 당국이 예측 가능한 중장기 정책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염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제8회 뉴시스 건설부동산 포럼(부동산 대전환 시대, 집값 안정의 해법을 묻다) 인사말을 통해 단기 처방과 반복되는 규제 변화는 시장의 불안을 키울 수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 염 대표는 지금 우리 사회는 부동산 시장의 거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 며 고금리와 경기 둔화 속에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 및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까지 과거와는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새로운 해법을 요구받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집값 문제는 단순한 시장 가격의 문제가 아니고, 청년에게는 미래의 희망이며, 서민과 중산층에게는 삶의 안정이고, 고령층에게는 노후의 안전망 이라며 이제는 단기적인 시장 대응을 넘어 보다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접근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특히 집값 안정화를 위해 균형 있는 공급 전략이 필요하다 며 수요가 있는 지역에는 충분하고 신속한 공급이 이뤄져야 하며, 동시에 지방과 수도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국토 균형 발전 전략도 병행돼야 한다 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미래형 주거 혁신도 추진돼야 한다 며 친환경 건축, 스마트시티, AI 기반 도시관리, 고령사회 맞춤형 주거 모델 등 새로운 시대에 맞는 주거 혁신도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