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31T05:00:00

급여 문턱 못 넘은 국산 첫 CAR-T… 큐로셀 ‘림카토’ 상업화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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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로 주목받은 큐로셀의 ‘림카토주’가 건강보험 급여 첫 관문을 넘지 못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으며 국산 세포·유전자치료제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실제 환자 처방 확대와 매출 발생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졌다.31일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번 주 열린 2026년 제5차 중증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림카토주에 대해 ‘급여기준 미설정’ 결정을 내렸다. 림카토주는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를 받은 뒤 재발하거나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