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3T19:05:00

청년 소외감,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대책 속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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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무회의서 정책 주문 반도체호황 이면에 양극화 지적 더 많은 기회 주기위한 노력 당부 2030 지지층 이탈 위기감 반영 이재명 대통령이 안정적 일자리와 소득으로 자산을 형성할 기회 자체가 부족한 청년세대는 현시대에 가장 큰 소외자들 이라며 세심하면서도 적극적인 청년대책을 주문했다. 필요하다면 추가예산 투입을 검토하라는 지시다.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확인된 2030 젊은 세대의 지지기반 이탈과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이 대통령은 23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는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또 자산 양극화라는 그늘이 짙게 드리우고 있다 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역대급 성과급이나 역대급 코스피지수도 나에게는 딴(다른) 세상 이야기 라는 청년들의 소외감을 정부가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할 것 이라며 현재의 청년세대가 직면한 문제들을 일거에 해소할, 소위 왕도는 없지만 정책 전반에 걸쳐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한 세심하고 꾸준한 노력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