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6T07:44:52

‘GPU=AI’ 시작, 국내 연구진이 22년전 처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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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에 접어들면서 가장 주목받은 것이 바로 그래픽 처리 장치(GPU)다. GPU는 수많은 픽셀(화소)을 한꺼번에 계산해 PC 모니터에 게임 그래픽을 그리는 역할을 하는 칩 정도였다. 단순한 문제를 대량으로 빠르게 처리한다는 장점을 가졌다. 이런 특유의 병렬(동시 다발적) 계산이 AI 연산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인다는 점이 주목받으며, AI 시대의 핵심 두뇌로 자리 잡았다. GPU를 만드는 엔비디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