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9-03T15:04:02
험난했던 '빅리그' 끝… "역시 집이 최고야"
원문 보기미국 도전 의지가 누구보다 강했던 오른손 강속구 투수 고우석(28)이 한국으로 돌아온 결정적인 이유는 야구가 아니었다. 둘째 출산을 앞둔 아내와 훌쩍 자란 아이 때문이었다. 빅리그에 대한 미련은 남았지만 가족 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마음이 더 컸다.고우석은 2023시즌 LG의 마무리 투수로서 팀의 통합우승에 힘을 보탠 뒤 구단의 허락을 받아 포스팅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