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30T15:50:00

분리 40년만에 광주·전남 하나로… 인구 320만, 반도체 기대 품고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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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사. ‘광주광역시청’ 이름판을 떼어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이름판을 설치하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주민 최판길(45)씨는 “광주와 전남이 통합한다는 게 이제 실감 난다”고 했다. 도로 등에 있는 표지판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등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