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7T15:48:00

美 총격범 “고위직부터 표적… 기관총 들고와도 몰랐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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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총격 사건의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31)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 고위직을 표적으로 삼은 정황이 범행 직전 가족에게 보낸 선언문을 통해 드러났다. 26일(현지 시각) 미 언론에 따르면, 전날 범행 10분 전 발송된 이 선언문에서 앨런은 “더 이상 소아성애자, 강간범, 반역자가 그의 범죄로 내 손을 더럽히도록 허용하지 않겠다”며 “행정부 최고위직부터 우선순위로 노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