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3T14:33:53
경찰 “2631억 부당이득”… 방시혁 등 5명 검찰 송치
원문 보기하이브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면서 기존 투자자들에게는 상장 계획이 없다고 설명해 주식을 팔도록 한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방 의장 등 피의자 5명이 상장 전후 거래를 통해 얻은 부당이득을 총 2631억원으로 산정했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3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과 하이브 전·현직 경영진, 사모펀드 관계자 등 5명을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방 의장은 2019년 4월 회사의 자금 조달 방안으로 상장을 검토하도록 지시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