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2T20:00:00
사후 출간 ‘인간 실격’ 초판 600만부 팔려… 한국에서도 돌풍 다자이 오사무
원문 보기소설 ‘인간 실격’은 작가 다자이 오사무(1909~1948)가 죽은 후 출간됐다. 다자이 오사무는 1948년 6월 13일 도쿄도 미타카(三鷹)시를 흐르는 인공 하천 다마가와조스이(玉川上水)에 몸을 던져 사망했다. 내연녀와 함께였다. 생일인 6월 19일 시신이 발견됐다. 한 달 후 나온 소설 ‘인간 실격’ 초판은 600만 부 이상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