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3T21:00:00

[비즈톡톡] “주 35시간 일하고 영업이익 30% 성과급 달라”... 도 넘은 LG유플러스 노조의 무리수

원문 보기

LG유플러스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에서 “영업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달라”고 요구하면서 통신업계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통신 본업의 성장성이 둔화한 가운데 인공지능(AI) 투자와 주주환원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제조업식 ‘수익 연동형 성과급’ 요구가 기간통신사업자로 번지는 모양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