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5T05:39:28

갑자기 151㎞ 쾅! → 어디서 이런 선발이 뚝 떨어졌지? 끝내기에 묻혀버린 1079일의 기다림. 왕년의 10승투수의 부활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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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시즌 최고 역투를 펼쳤는데 연장 끝내기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왕년의 10승 투수' KT 위즈 배제성이 부활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