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30T02:02:01

민주당 무안군수 후보에 김산 확정…중앙당, 재심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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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무안군수 후보에 김산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30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은 나광국 예비후보가 신청한 재심을 기각하고 무안군수 후보로 김 예비후보를 확정했다.나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무안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김 예비후보의 출마 기자회견이 선거법 위반 의혹이 제기되자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장소로 군청 회의실을 허가 없이 사용하고 회견장에서 확성기를 활용한 연호, 공무원 동원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23일 무안군청을 압수수색했다.재선 군의원을 거쳐 군수 재선에 성공한 김 예비후보는 3선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중앙선관위 예비후보자 명부에는 민주당 외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등록돼 있지 않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