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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8T13:01:41
9경기 무승→2연승 부활 대전, 안양 2-1 격파... 드디어 중위권 보인다 주민규·안톤 연속골 [안양 현장리뷰]
원문 보기9경기 무승 수렁에 빠졌던 대전하나시티즌이 원정길에서 FC안양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대전은 8일 오후 8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안양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6승 8무 8패(승점 26)를 기록하며 9위 자리를 지키면서 중위권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9경기 무승 수렁에서 탈출한 뒤 파죽의 2연승이다. 반면 안양은 2연패에 빠지며 7승 9무 6패(승점 30)로 6위로 하락했다. 이날 홈팀 안양은 최건주, 블레이즈, 유키치를 최전방에 내세우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중원에는 김보경, 크네제비치, 이진용이 섰고, 포백은 김동진, 김영찬, 이창용, 강지훈이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정훈이 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