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9T14:57:22

쿠팡, ‘와우회원가’ 기만 광고 적발… 공정위 과징금 5억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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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유료 멤버십 회원에게 제공되는 일회성 할인 혜택을 상시 적용되는 회원 전용 가격처럼 광고해 소비자를 기만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5억원 처분을 받았다. 중요한 정보를 은폐·누락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방해했다는 판단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의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정액과징금 5억원을 부과한다고 9일 밝혔다. 5억원은 현행 정액과징금 법정 최고액이다.공정위에 따르면 쿠팡은 2020년 8월 26일부터 2022년 5월 15일까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와우회원가’를 일반 판매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