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6T18:00:00
보카치오가 찬양한 ‘천국의 음식’… 파마산 원조지만 맛은 천지차이
원문 보기파르마(Parma)는 이탈리아 미식의 두 ‘왕(王)’을 모시는 도시다. 하나는 ‘이탈리아 치즈의 왕’이라 불리는 파르미자노 레자노(Parmigiano Reggiano), 다른 하나는 ‘이탈리아 살루미(salumi·가공육)의 왕’ 프로슈토(Prosciutto)다. 이번에는 치즈의 왕 파르미자노부터 알현(謁見)해보자.파르미자노는 파마산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