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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4T11:56:18
약물 운전 논란 타이거 우즈, 드디어 법정 출석... 차량 전복 사고 무려 5개월 만
원문 보기지난 3월 충격적인 약물 운전 및 차량 전복 사고로 물의를 빚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사고 5개월여 만에 마침내 법정에 출석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은 24일(한국시간) 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돼 대중의 시선에서 벗어나 있던 우즈가 9월 초 첫 법원 출석을 앞두고 있다 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플로리다주 검찰의 조사가 이어지면서 재판 일정이 여러 차례 연기된 끝에 9월 초 첫 공식 법원 출두가 확정됐다. 우즈는 변호사를 선임한 뒤 배심원 재판을 요청한 상태다. 앞서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순회법원의 대런 스틸 판사는 7월과 8월 공판을 통해 검찰이 사고 직후 우즈를 치료한 병원의 의료 기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지난 5월에는 팜비치 약국에서 우즈에게 처방된 약물 기록을 검찰이 열람할 수 있도록 양측 합의를 인정한 바 있다. 해당 기록들은 외부 유출을 막는 보호 명령 하에 검찰과 변호인단에만 제한적으로 공개된다....